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소중히
당사는 1819년(1819년) 창업부터 오늘까지, 일관되게 “지역 발전에의 공헌”과 “고객님 제일”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의 여러분과 함께 걸어 왔습니다.
2025년은 간지인 을사(키노토·미)가 「성장과 결실」의 시기로 되어, 지금까지 쌓아 온 노력이 싹트고 꽃피는 기세가 있는 해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더욱 복잡함을 더해, 장래의 예측이 곤란한 상황에 있습니다만, 보다 다양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매력적인 물건이나 코트, 시대에 맞는 구조 만들기에 도전해, 비약을 목표로 해 가겠습니다.
중기 경영 계획의 마지막 해인 올해의 스토어 테마는 「HAPPY CROSSING」이라고 했습니다.지난 2년간 실행해 온 「고객과의 관계 구축」 「디지털과 콘텐츠의 활용」 「인재육성」의 3개의 중점 전략이 서로 교차해,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1년이 되도록, 그룹 전체에서 구조의 변혁의 스피드를 한층 더 올려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툴을 활용한 서비스의 대처에 관해서는, SNS에 의한 이벤트 고지 등의 정보 발신에 가세해, 종래의 F 카드와 앱이나 LINE을 연동시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의 취미·기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의 제공을 진행시켜 가겠습니다.
한편, 효율화 된 디지털 전성시대이기 때문에, 백화점다운 따뜻함을 느끼는 접객이나 가게 만들기를 소중히 해 가겠습니다.풍부한 상품 지식과 높은 판매 스킬을 가진 전문가의 육성의 촉진이나, 고령자·장애인에의 배려와 배리어 프리화 등에 의해 점내 환경을 정돈해, 손님에게 안심과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손님과의 「연결」은 물론, 거래처 기업님, 지역의 생산자님, 주변 상가의 여러분 등 다양한 분들과의 「연결」을 깊게 해, 지역에 뿌리 내린 백화점으로서, 미소가 오가는 「교차점」이면서 계속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모두가 「행복」으로 살기 쉬운 다이버 시티(다양성)를 갖춘 마을 만들기에 공헌해 가겠습니다.
2025년이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많은 한 해가 되길 기원 말씀드립니다.
2025년 1월
주식회사 후지사키
대표이사 회장 겸 사장